노리노리

see more »

모두 보기

최진영 작가와 대표작 2015년에 나온 소설이 2021년 역주행한 이유 구의증명

2015년에 나온 소설이 2021년에 역주행했어요. 6년 뒤에 갑자기 입소문이 퍼지면서 10~20대 독자들이 한꺼번에 몰렸어요. 그 소설이 《구의 증명》이고, 그 작가가 최진영이에요. 구의 증명 한 편만으로 이 작가를 설명하기는 아쉬운데, 사실 최진영의 소설 세계는 그것보다 훨씬 넓거든요. 항목 내용 출생 1981년,…

악의 3부작 이전의 정유정 — 내 심장을 쏴라가 17년 만에 다시 나온 이유

정유정 하면 대부분 7년의 밤이나 종의 기원을 먼저 떠올려요. 그런데 정유정을 정유정답게 만든 최초의 소설은 따로 있어요. 2009년 제5회 세계문학상을 받은 《내 심장을 쏴라》예요. 17년이 지난 2026년, 새 표지를 입고 개정판으로 다시 나왔어요. 리디 소개에 따르면 뜨거운 감동과 생에 대한 각성이 꿈틀대며 희망에 대한 끈을 다시 움켜잡게 만드는 마력이 깃든 작품이라고 했어요. 17년이 지나도 마력이 사라지…

대전 독립서점 다다르다 책 여행 — 성심당 옆 서점, 대전 여행 추천 코스

대전 여행이라고 하면 성심당부터 떠오르는 게 당연한데, 성심당 본점 바로 근처에 대전 독립서점 투어의 중심이 되는 공간이 하나 있어요. 2019년 은행동에 자리를 잡은 독립서점 다다르다예요. 2025년 5월, 전국 독립서점들이 모이는 도서유람단 행사를 대전에서 개최한 곳도 바로 여기예요. 항목 내용 위치 대전 중구 중교로…

급류 — 신시아가 추천한 그 소설, 사랑이 왜 위험한 이름인지

배우 신시아가 추천했어요. 그 뒤로 인스타 광고에도 뜨고, 유튜브 리뷰도 쏟아지고, 한 번 물살에 휩쓸리면 헤어나오기 어렵듯이 독자들이 연달아 읽기 시작했어요. 어둡고 입체적인 내용인데 큰 줄기는 성장소설이라 내용적으로 헷갈릴 여지가 없고, 무엇보다 굉장히 빠르게 읽히는 소설이에요. 정대건의 《급류》예요. 항목 내용 저자 …

헤밍웨이 작가 — 노벨문학상을 받은 뒤 망가진 남자의 이야기

이 사람의 삶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게 돼요. 세계대전 두 개, 스페인 내란, 비행기 사고 두 번, 결혼 네 번, 그리고 마지막은 스스로 선택한 죽음. 어니스트 헤밍웨이예요. 소설이 거칠고 남성적인 이유가 있고, 문장이 짧고 담담한 이유가 있어요. 그의 삶 자체가 그 소설들이었거든요. 항목 내용 출생~사망 189…

게시물 더보기
검색결과 없음